통증을 일으키는 병변부위에 1000~1500회의 충격파를 쏘는 비침습적 치료법으로
그 부위의 혈관의 재형성을 돕고 조직과 뼈를 활성화시켜 통증의 감소와 기능의 개선에
효과가 좋습니다. 시술간격은 약 30분 정도이며 입원이 필요없고,바로 일상생활이
가능합니다. 대부분 1주일 간격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2-3회 정도를 실시하게 되며,
치료 후에는 4-6주간 무리한 힘을 피하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치료효과를 기다리면 됩니다.